SV한인회 오는 8일 자체 세미나 개최
2014-05-01 (목) 12:00:00
실리콘밸리 한인회가 향후 ‘한인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북가주지역의 각계각층 지도자들을 초청 자체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차이니스나 유태계 커뮤니티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한다.
1일 SV관계자에 따르면 ‘한인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의 자체 세미나를 오는 8일 임마누엘 장로교회 손원배 목사를 초청 스타트를 끊는다.
이 관계자는 "제17대 한인회가 출범한지도 벌써 1달이 지났다"면서 "새로운 한인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한만큼 지역 지도자들은 물론 각계각층의 한인들에게 한인회가 나아갈 길에 대한 자문을 얻고 이사들 스스로 정신무장을 하겠다는 의도로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같은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사실 한인들이 원하는 것을 많은 분들의 입을 통해 직접 듣는 것만큼 더 정확한 것이 없을 것"이라며 변화된 모습의 한인회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한인커뮤니티가 어차피 소수민족인 만큼 같은 소수민족들끼리 더 발전하고 서로를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어떤 것인지를 찾기 위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면서 "조만간 차이니스와 주이시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