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23일 베이지역 3개관 대개봉
▶ 2014년 사극 돌풍 예고, 예매율 1위
한국에 지난 30일(한국시간) 상영돼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오르면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역린’(감독 이재규)이 23일 베이지역(SF, 쿠퍼티노, 트라이벨리 3개관)에 상륙한다.
2014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 받고 있는 ‘역린’은 배우 현빈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조사한 실시간 예매율에서 55.9%의 예매율로 1위를 차지했다. 역린은 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을 뜻한다.
‘역린’은 이달 23일 베이지역을 포함해 북미 전역 약 25개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광해, 왕이 된 남자’, ‘관상’을 이을 사극 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역린’은 지난 3월 현빈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면서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아 왔다. 현빈의 군 제대 후 첫 컴백 작품인데다, 한지민, 조정식, 정재영, 조재현, 김성령 등의 화려한 캐스팅과 연기파 배우들이 집결했다는 데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TV드라마 ‘다모’, ‘더킹투하츠’,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연출해 팬덤을 일으켰던 이재규 감독이 첫 메가폰을 잡은 영화라는 점이 관객들의 기대와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드림웨스트와 공동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관계자는 "현빈이라는 특급 한류 배우와 드라마 거장 감독이 만난 만큼 ‘역린’은 한인뿐 아니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주류 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자세한 극장 정보는 www.CJ-Entertainment.com또는 공식 페이스북 (facebook.com/AsianMoviesNM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역린’은 CJ 엔터테인먼트와 본보가 이번 5월부터 8월까지 이어지는 3편의 대작 상영 예정영화 중 제1탄이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