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SU 학비 인상 반대 시위

2014-04-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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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SJSU) 학생 100여명이 지난달 29일 학비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SJSU 학생들은 학비에서 학업 지원과 교내 기술 지원비 명목으로 630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지만 그 효용성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게다가 다음 학기부터는 이 수수료가 630달러에서 790달러로 160달러나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또 이러한 학비 인상이 학생들의 학업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낸 학비 대부분이 운동 선수를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학교 측은 이 수수료가 어떻게 쓰이는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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