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국정부와 더욱 긴밀한 관계 필요”

2014-04-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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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중인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 관계자들은 전임 주SF총영사인 이정관 재외동포 영사대사와 지난달 26일 간담회 시간을 갖고 미주한인들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정순 회장은“미주한인 사회가 본국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재외동포 재단뿐 아니라 외교부와의 협조도 중요하다”면서“영사관뿐 아니라 재외동포 영사대사도 한인들과 더욱 소통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사는 “민간 공공외교 분야가 점점 확대돼 가고 있는 추세인만큼 미주총연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이대사와 미주총연 관계자들이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재봉 미주총연 이사, 이정순 총회장, 이대사, 김상언 미주총연 부회장, 김길영 미주총연 사무총장. <서울=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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