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총영사관서도 출입국 증명서 발급한다

2014-04-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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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부터 모든 재외공관서 서비스 시행

한국에서만 발급되던 출입국 사실증명서를 SF 총영사관을 비롯한 전 세계 재외공관에서 발급해주는 서비스가 오는 30일부터 실시된다.

외교부는 재외국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전 재외공관에서 출입국 사실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출입국 사실증명서는 한국 내 출입국사무소나 시·군·구, 읍·면·동에서만 발급받거나 위임장 및 공증절차를 거쳐 한국에 거주하는 지인이나 친인척을 통해 우편으로 받는 등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불만이 재외국민들로부터 계속 제기돼 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해외 전 재외공관에서도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운전면허 적성검사 연기 및 인터넷 및 전화 해지 등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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