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지역 최초로 EB 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에서 30일 낮 12시 30분부터 총영사관 순회영사 서비스가 실시된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여권, 비자, 호적, 국적, 병역, 영사확인, 위임장 인증, 재외국민 등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지홍 공인회계사, 정흠 변호사, 배성준 변호사가 참여하는 무료 법률•세무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게다가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의 자원봉사로 혈압, 혈액검사, 안과검사, 청력검사, 고막검사, 심전도 검사 등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옥련 EB한미노인봉사회 회장은 “오클랜드에서 처음 시행되는 순회영사인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오는 7월30일과 10월29일도 순회영사 서비스가 시행되므로 참고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외국민등록은 해외에 90일 이상 거주할 경우 국내외 행정처리 및 효과적인 재외국민 보호 정책을 위해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필요한 서류는 여권, 체류 자격별 서류(영주권, 비자 등), 운전면허증 사본이다.
영사관 관계자는 민원 업무별로 수수료, 구비서류(사진, 신분증 등)가 다르므로 총영사관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소: 1723 Telegraph Ave., Oakland
▲문의: (415) 921-2251, http://usa-sanfrancisco.mofa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