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현대미술 교류 아트 페스티벌

2014-04-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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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5일간 본보 커뮤니티홀에서 전시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북가주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펼쳐진다.

한국현대 미술작가 연합회(대표 이은진)가 주관하는 ‘한-미 현대미술교류 아트 페스티벌’전이 오는 2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2일까지 SF한국일보 커뮤니티홀에서 열린다.

한국 작가 100여명이 참가하고 전시출품 작품수가 10호 이하 200여 점에 달하는 이번 ‘한-미 현대미술교류 아트 페스티벌’은 조형예술의 자연이나 환경과의 상관성과 일상생활이나 시대적 상황 및 변화와의 상관성 등을 음미할 수 있다.


이은진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미술전시에 개방과 개혁을 주도하면서 대상이나 장르에 경계 없이 새로운 미술의 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려 한다”며 “국제적으로 한국 미술을 성찰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현대 미술작가 연합회는 이번 전시회가 한국 미술을 베이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화은 기자>

오는 28일부터 SF한국일보 커뮤니티홀에서 열리는 한-미 현대미술 교류아트 페스티벌에 출품하는 강명자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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