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퍼시픽 컬리지에이트 스쿨 전국 25위, 가주 내 ‘3위’

2014-04-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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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우수 고교 상위권 순위

▶ 북가주에만 6개 학교 100위권

매년 전국 최우수고교 리스트 상위권에 오르는 산타크루즈의 퍼시픽컬리지에이트 스쿨(Pacific collegiateSchool)이 22일 발표된 2014 최우수고교 순위에서도 북가주 내 탑을 기록했다.

시사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이날 발표한 2014 전국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 평가 자료에 따르면 퍼시픽 컬리지에이트 스쿨 전국 25위에 랭크됐다.

퍼시픽 컬리지에이트 스쿨은 지난해 전국 11위로 올해 순위가 다소 아래로 내려갔지만 대학준비지수(CollegeReadiness Index)에서 97.1점, 학업성취도에서 924점을 받아 여전히 학업적으로 우수한 학교임을 입증했다.


산호세 지역 명문 KIPP 산호세 칼리지에이트는 전국 41위, 오클랜드의 아메리카 인디아 공립고교는 44위,샌프란시스코 지역의 로웰고교는 50위를 차지했다.

전국 100위 안에든 북가주 고교는총 6개 학교로 산 로렌조 소재 KIPP 킹칼리지에이트 고교,쿠퍼티노의 몬타 비스타 고교 등도 포함됐다.

이 랭킹은 US뉴스&월드 리포트가워싱턴 DC에 있는연구기관인 ‘아메이칸 인스티튜트 포 리서치’와 함께 각 고등학교의 표준 학력평가 시험 점수,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력 수준, AP 및IB 클래스 내 학업 성취도 등을 토대로 본석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전국 최우수 공립 고교 1위는 지난해 이어 달라스소재 ‘스쿨 포 더 탤런티드 앤 기프티드(School for the Talented andGifted)가 선정됐다.

전국 2위에는 애리조사주의 BASIS스캇츠데일 고교, 3위에는 조지아주로렌스빌의 귀넷 수학·과학·테크놀러지 고교가 뽑혔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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