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총영사회의 28일 개막
2014-04-23 (수) 12:00:00
2014년도 총영사회의가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한동만 SF총영사를 비롯해 총 67명의 총영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SF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국민행복 외교 ▲맞춤형 재외동포정책 ▲평화통일 외교 ▲찾아가는 영사 및 동포 서비스 ▲공공 외교 등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총영사회의 첫날은 개회식에 이어 이번 총영사회의의 핵심일정인 ‘재외국민 안전대책 논의를 위한 전체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각 공관이 자체 보유•운영하고 있는 매뉴얼을 보완하고 유사시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문제들도 집중 논의될 계획이다. 이외에 ‘창조경제 외교’와 관련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의 강연 및 자유토론도 있을 예정이다마지막 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 위원장이 공직자윤리에 관한 강연도 진행된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