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강혜지 선수 의료지원
2014-04-23 (수) 12:00:00
척추와 골절 및 디스크전문 병원으로 알려진 자생한방병원 샌프란시스코 분원(분원장 김 완)이 오는 24일부터 북가주에서 펼쳐지는 스윙잉 스커츠 LPGA클래식에 참석하는 한국 골프 낭자군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23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지난21일 스윙잉 스커츠 LPGA클래식에참석하는 프로골퍼 강혜지 선수(23.한화)가 샌프란시스코 분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강혜지 선수는 한동안 상승세를 타다 갑작스런 손목 부상으로 컨디션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최근 자생한방병원 얼바인 분원에서 침치료와 물리 치료를 받은 이후 증상이 호전되었는데 이번 스윙잉 스커츠LPGA 클래식 참가를 앞두고 컨디션점검 차 자생한방병원을 찾은 것이다.
김 완 원장에게 진료를 받은 강혜지 선수는 "대회가 열리는 곳 근처에 자생한방병원이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이번 대회에서 다시 좋은 모습을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결의를 보였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시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은 지난해 12월까지 스윙잉 스커츠 월드레이디스마스터스란 이름으로 대만에서 개최했으나 올해부터 상금 규모 등을 늘려 LPGA투어에 편입되었다.
전신인 작년 대회에서는 한국계인 리디아 고가 프로로 데뷔하자마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