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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교회 박희열 목사 임직예배

2014-04-1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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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블레싱교회>

블레싱교회 박희열 목사 위임 및 임직예배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의 주관으로 지난 6일 오후 5시 열렸다. 친형인 박희근 목사 인도하에 진행된 위임식에서 박희열 목사는 “초지일관하는 자세로 목회, 오래 참고 인내하는 목회, 목양일념의 목회를 하겠다” 고 다짐했다. 특히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