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간호사협회 심폐소생술 교육
2014-02-25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욕한인간호협회(회장 조명숙)가 3차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퀸즈 플러싱 순복음 안디옥 교회에서 한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열린 이날 교육에서 조명숙 협회장과 한경화 부회장은 직접 마네킹을 이용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CPR 시범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뉴욕한인간호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남가주 전역에 ‘물폭탄’… 성탄 연휴 ‘대혼란’
트럼프, 성탄절 어린이들과 통화… “나쁜 산타 막을게”
트럼프 얹은 케네디센터 개명 싫어 연례 성탄콘서트 취소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소변 불편한데 주저하다 방광 망가져”
체포 불체자 수만명 물류창고에 수감 추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