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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신의 밤
2013-12-0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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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총신대학 신학대학원 학우회>
뉴욕총신대학·신학대학원 학우회가 3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2013 뉴욕 총신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정익수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졸업생 및 재학생과 그 가족들이 연말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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