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주한인서화협회 생일 족자 선물 친목 도모
2013-11-27 (수) 12:00:00
크게
작게
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박원선) 월요반이 25일 퀸즈 리틀넥 서실에서 생일을 맞은 호정희, 송교식 회원에게 전서 생일 휘호 족자 작품을 선물하며 친목을 다졌다. 박원선(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과 회원들이 생일휘호 족자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서화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금요단상] 비자 발급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라엘 승인에 ‘NO’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인 특검 재출석…곧 기소
찰스 3세, 내년 방미 추진…트럼프에 英왕실 ‘매력 공세’될까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산.. “아이 양육” 호소에도 구속
러, 트럼프-젤렌스키 종전회담 직전 키이우 대규모 공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