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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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서화협회 생일 족자 선물 친목 도모

2013-11-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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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박원선) 월요반이 25일 퀸즈 리틀넥 서실에서 생일을 맞은 호정희, 송교식 회원에게 전서 생일 휘호 족자 작품을 선물하며 친목을 다졌다. 박원선(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과 회원들이 생일휘호 족자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서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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