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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인 영화제 막올랐다

2013-10-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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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영화인들의 축제 ‘뉴욕 한인 영화제’(KAFFNY)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24일 맨하탄 빌리지 이스트 시네마(189 2nd Avenue)에서 개막했다.

올해 7회를 맞은 뉴욕 한인 영화제는 이날 단편영화 ‘잊혀진 전쟁의 기억’과 장편 ‘천국을 찾아서’를 상영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전과 북한 관련 영화들을 대거 선보이며 26일까지 펼쳐진다. 영화제 스태프들과 한인 영화인들이 영화제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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