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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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 한국학교 30주년

2013-10-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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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17일 포트리 더블 트리 호텔에서 ‘우리의 미래... 또 다른 30년’을 주제로 한 ‘개교 30주년 기금모금 만찬행사’를 열고 한글교육의 요람이 될 것을 다짐했다.

뉴져지한국학교는 이날 테너플라이 중학교와 시민참여센터, 홀리네임병원 코리안메디컬프로그램에 감사패를, 곽상준, 곽영희 초대 이사장 부부와 김은자 초대 교장에 공로패를, 김영선(25년), 인명희(15년), 고혜민(10년), 최성안(5년), 방지현(5년)교사에게 근속상을 수여했다. 뉴져지한국학교 학생들이 모듬북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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