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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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상 작곡가 초청 동요 수업

2013-10-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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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는 19일 지난 수십년간 동요를 만들어, 보급해온 권길상 작곡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 권 작곡가는 ‘꽃밭에서’, ‘바다’ 등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진 동요 150여곡을 작곡했다. 권길상(왼쪽) 작곡가가 학생들과 함께 ‘꽃밭에서’를 부르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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