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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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 19일 ‘한국 동요의 날’ 행사

2013-10-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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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가 이달 19일 한국 동요의 날 행사를 연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브롱스의 뉴욕한국학교 강당(West 230가 & Tibbett Ave.)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LA에 거주하는 동요 작곡가 권길상씨가 참석해 참가자 전원이 동요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익숙한 한국 동요를 부르고 즐기는 자리로 꾸며진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646-638-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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