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
2013-10-10 (목) 12:00:00
사람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 없이 누구나 다 이 세상에 태어난 시간이 있고 떠나는 시간이 있다. 우리 삶은 그 시간의 흐름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때로는 인생의 아픔과 고난이 밀물과 썰물처럼 지속적으로 올 때도 있다. 그럴 때는 그 시간이 하루 빨리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시간은 변함없이 뒤도 돌아보지도 않는다. 앞만 보고 계속해서 나가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과 아픔은 피할 길 없는 삶 속에 같이 가면서 몸부림 치게 할 때도 있다. 그러나 어느 한 순간 그 아픈 시간은 세찬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밝은 태양에 그 거센 파도가 다시 잔잔해지고 빛을 발 할 때도 있다. 폭풍우가 지나면 평온해지는 날도 오듯 인생의 고난을 잘 이겨내면 기쁨과 즐거운 시간을 다시 갖게 된다. 따라서 주어진 현실 속에 ‘오늘’이라는 시간에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최선을 다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용기와 정열,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시간 관념 없이 그냥 엄벙덤벙 살아간다면 그 삶에 과연 행복하고 보람된 삶이 주어질 것인가를 반문하게 된다. 시간 속에 반드시 미래지향적인 목적이 있어야 하고 인내하면서 노력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열심히 노력했지만 헛되고 헛된 인생을 살았구나 하며 처참한 후회와 번민으로 지내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최선을 다해 살았다고 느끼면서도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밭에 토마토를 모종해 심으면 토마토가 나오지 절대 콩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 인생도 스스로가 가꾸는 데로 따라 모양새가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요즘 시대는 컴퓨터, 스마트 폰, 아이패드 등 첨단기기가 인간에게 참 많은 편리함을 주고 있다. 게임놀이가 풍성한 시대에 살다 보니 깊이 빠질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의 리듬이 깨어지는 모습도 가끔 보게 된다. 어린아이들도 친구와 놀기보다는 게임으로 시간을 허비할 때가 많다는 것을 신문이나 매스컴에서 보았다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 그 시간의 너무나 소중하고 그 중요함을 깨달아 가치 있는 삶을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안 좋은 환경 속 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며 일도 하여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주지 않고 근검절약 하면서 시간 낭비 없이 살아온 인생은 훗날 성공이라는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날 것이다. 하늘을 날으는 독수리처럼 마음껏 비상하면서 기쁘고 즐거운 인생을 살도록 노력하면 훗날 승자의 미소를 갖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