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복 절
2013-08-17 (토) 12:00:00
잔인무도한 일본에게
36년동안 나라를 빼앗긴 우리 민족은
대동아 싸움터에서 일본군이 앞잡이가 되어
피눈물을 뿌렷노라
꽃 다운 조선의 딸
독립에 사무친 소중한 꿈
유관순 누나 3.1 정신은
한라에서 백두까지
삼천리 금수강산 방방곡곡
산과 들 초목도 독립만세 소리에 춤을 추니
바다속 용과 물고기도 튀어나와
독립만세를 외치더라
독립만세는 33천 하늘을 진동시킨 함성이어라
피바람 부는 일본군의 총뿌리 앞에서
간절히 타오르는 고향의 향수는 억울한 아픔으로
독립군의 가슴을 울리누나
대한의 아들 딸은 한떨기 고운 무궁화 꽃잎처럼
조국을 위해 그 젊은 목숨을 산화한 아픔이어라
아득한 68년전 그 날들이
산처럼 민족앞에 다가와서 지난날들의 발자취가
가슴을 눈물로 적시네
쥐새끼 같은 일본 경찰에 쫒기어
나그네가 되어 길떠나는 독립군 아들에게
날마다 기도하는 사랑하는 어머님의 하얀 목소리
저 산아래 메아리 되어 들릴 때마다
긴 강물 적시어라
오 ! 유관순 누나의 애국애족한 애국심을 본받아
국민분열 조장을 중지하고 탈세하는 모리배들을 엄벌하고
국법을 지키고 국민혈세 낭비를 하지말자
부처님 자비로 국민화합 단결하여
통일을 하루속히 다가오게 하소서
김경암
대한불교 조계종
워싱턴 보림사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