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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초대교회 골프대회
2013-08-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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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버겐카운티 클럭 오피스>
버겐카운티 존 호간(왼쪽에서 두 번째) 클럭이 14일 열린 뉴저지 초대교회 주최 ‘제4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0년부터 이 골프대회를 지원해온 호간 클럭은 “함께 발전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대회”라며 성공 개최를 치하했다. 대회 수익금은 노스베일과 노우드 소방서, 응급부서(EMS) 돕기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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