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저지교협, 소망음악회 임원회의
2013-07-23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는 7월10일 한소망교회에서 제9차 임원 및 분과위원회를 열었다. 교협은 7월28일(일) 오후5시 필그림교회에서 ‘소망음악회’를 갖는다. 목적은 목회자부부 초청 위로와 격려(만찬제공), 목회자들의 교제를 통한 연합 및 교협에 소속된 미자립 교회를 돕기 위한 후원금 모금에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칼럼] 장애물을 보는가, 길을 보는가?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유기견 구조 한인 파일럿 안타까운 추락사
서울은 ‘눈꽃 세상’… 20cm 이상 폭설
“가주 떠난다”…‘엑소더스’ 여전
“학자금 부채 탕감 대신 이자율 낮추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