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실의 땀방울들

2013-07-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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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재복 애난데일, VA

평소 때의 매일 매일
순간 순간
빈틈없는 노력의 결과
끊임없는 훈련의 소산이
영혼 정신 육신
뼛속 골수까지
스며든 성실의
땀방울들이
송송송 퐁퐁퐁
솟아 나와
우왕좌왕 갈팡질팡
공포에 쌓인
승객들에게 흩뿌려져
생사의 기로에 선
귀중한 인명들에게
생명의
인도자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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