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의 아시아나기 사고
2013-07-13 (토) 12:00:00
우선 사고를 당해 유명을 달리한 두 중국인 소녀와 가족들에게 애통한 마음으로 조의를 한다. 아울러 부상을 당한 모든 승객들과 가족들, 조종사들과 승무원들 모두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사고 후 나름대로의 이유 있는 보도와 논평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러나 초점들이 빗나가고나 있지 않나하는 마음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훗날 이와 유사한 사고의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조사의 초점이 모아져야 생각된다.
다행히도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 의장의 신중한 대 언론발표 모습과 일부이긴 하나 언론의 승무원들과 소방관들, 기타 구조대원들의 영웅적 구조 모습 보도는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비행사고의 원인은 너무도 복잡 미묘해 원인 규명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게는 2년여가 걸린다하며 그럼에도 불명확한 결론이 나올 수도 있음은 과거의 사례들로서 알 수 있다. 그러나 국가(사고 발생지 국가와 항공기 소유국)간 힘의 우열, 회사(비행기 제조회사와 항공사, 또한 보험회사) 사이의 이해득실 등이 복잡하게 얽혀 책임을 회피 내지 최소화 하려고 함을 우리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여기에 언론매체들은 본연의 책무보다 상업정신에 좀 더 치우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오직 나만의 생각이기만을 바랄뿐이다.
사실 우리는 자고 나면 지구촌 곳곳에 시도 때도 없이 유사한 사고가 되풀이 되고 있음을 돈다. 천재(天災)이건 인재(人災)이건 간에 인간세상이기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필연적 사건, 사실들이라곤 하지만 적어도 인재 만큼은 원인규명과 더불어 예방과 대처법의 완성의 노력을 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완벽한 예방책을 마련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망각의 지대로 사라져 버리기 쉽다.
성인들과 보통사람들의 차이는 사실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큰 것이 아니라고 한다. 보통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실천 못하는 것을 성인들은 몸소 실천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작은 것 하나라도 항상, 정성껏 실천한다는 사실이다.
성인 반열에는 못 든다 해도 일상생활에서 맡은 바 임무를 최선을 다해 이행하며 살도록 해야겠다. 무슨 분야에서 일하건 간에 하나의 생업으로서의 직업이나 전문가를 넘어 항상 막중한 소명 의식을 가지고 일에 임해야 돨 것이다. 우리들 모두 다 성인이 될 수 있는 문은 항상 열려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