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프레시 어노인팅 집회
2013-07-12 (금)
청·장년들을 위한 ‘프레시 어노인팅 2013’(Fresh Anointing 2013) 집회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8월2일(금)부터 4일(일)까지 뉴저지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프레시 어노인팅’은 뉴욕과 뉴저지 청장년들이 평생 올바른 신앙의 뿌리를 내리도록 도와주는 집회다.
이번 집회는 ‘승리하심’을 주제로 남미 워십 지도 목사인 박지범목사가 강사로 초청됐고 프레시 어노인팅 찬양지도자인 강명식찬양사역자가 워십 리더를 맡는다. 7월28일 뉴저지연합교회에서 집회를 위한 기도회가 있다. 845-709-5225(김일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