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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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 이미선 목사 재임

2013-07-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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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가 7월1일 뉴욕할렐루야교회(이광희 목사·이미선 목사)에서 열려 신임회장에 직전회장인 이미선(앞줄 왼쪽에서 5번째)목사가 재임됐다. 이 목사는 “다양한 세미나 개최와 여성목회자 설교집을 출판하겠다. 더욱더 협의회 내실을 돈독히 해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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