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선교재단 ‘팰팍 시를 위한 기도회’
2013-06-25 (화)
<사진제공=임마누엘선교재단>
임마누엘선교재단(회장 이준호 목사)이 23일 팰리세이즈 팍 소재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에서 ‘팰리세이즈 팍 시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타운의 발전을 기원했다.
제임스 로툰도 시장 등이 참석한 이날 목회자들은 팰팍 시와 시장 등을 위해 안수 축복 기도했다. 이준호 목사는 “팰팍을 시작으로 각 지역 교회들이 중심이 된 기도회가 각 타운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