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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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정기 전시회

2013-06-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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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미술인 모임인 예사랑 주최 제9회 정기 전시회가 22일 뉴저지 해켄색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개막됐다. ‘마음의 창’을 주제로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 첫날인 이날 오프닝 리셉션에서 주최측과 전시 후원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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