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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참여 독려
2013-06-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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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는 11일 베이사이드 소재 한 식당에서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 동원을 위한 교단대표자 및 준비위원 회의를 열고 각 교단 차원에서 소속교회에 복음화대회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복음화대회는 양병희(서울영안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7월12일(금)부터 14일까지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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