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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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스미소니언 미술관 방문

2013-06-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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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대표 이숙녀)이 6일 워싱턴 DC 소재 스미소니언 아메리칸 미술관을 방문하고 백남준 회고전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한 마이클 멘스필드 큐레이터의 안내로 아메리칸 미술관 3층 특별전시 공간에 마련된 백남준의 작품 앞에 함께 선 참석자들. <사진제공=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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