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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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맞이 부채 만들기

2013-06-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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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박원선)는 10일 퀸즈 리틀넥 서실에서 단오맞이 부채 만들기 행사를 열고 한국 고유 명절중 하나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화협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단오 부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서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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