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리버사이드 갤러리,드로잉룸 그룹전

2013-06-07 (금)
크게 작게
뉴저지 해켄색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갤러리는 드로잉룸 작가 6인전을 15일까지 열고 있다.드로잉룸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헤이코리안과 페이스 북을 통해 아트와 드로잉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모아 이루어진 그룹이다. 2009년 서원일이 처음 구성한 이후 많은 아티스트들이 가입해 교류하며 운영되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혹은 2주마다 정해진 주제를 발표하고 공통 주제로 그림을 그려 공유하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각자의 관점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육중주’를 주제로 한 이 전시에는 참단 멤버인 서원일, 권해종, 서아름, 김소연(Stephanie S. Lee), 구수임, 김동규 등 6인이 참여중이다. 201-488-300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