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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청소년 문화축제’
2013-06-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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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연합유스오케스트라
<사진제공=뉴욕뉴저지연합유스오케스트라>
뉴욕뉴저지연합유스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진환)가 지난 2일 베이사이드 소재 선한목자교회에서 ‘2013 다민족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고 아름다운 클래식 앙상블을 선사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김 감독의 지휘로 모차르트와 비발디의 유명 곡들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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