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백림사 봉축법요식
2013-05-21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백림사>
뉴욕백림사(주지 혜성스님)는 19일 대웅전에서 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가졌다. 혜성스님은 “부처와 중생은 본래 차별이 없다. 내 마음이 곧 부처이니 무소유의 정신으로 깨달음에 충만한 삶으로 살자”고 설법했다. 한·미 불자들은 아기부처님 관욕식을 가지며 소원을 빌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문가 칼럼] 장애물을 보는가, 길을 보는가?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멕시코, 트럼프측 접촉중… “관세, 美의 일자리 40만개 잃게해”
유엔서 “北,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 질문…北은 우회 시인
머스크, 오바마 시절 설립 소비자금융보호국 겨냥 “없애라”
美·中, 수감자 맞교환…中, 간첩·마약 혐의 미국인 3명 석방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식 입장곡까지 정했다 “코요태 ‘우리의 꿈’” [신랑수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