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욕백림사 봉축법요식

2013-05-21 (화)
크게 작게
뉴욕백림사 봉축법요식

<사진제공=뉴욕백림사>

뉴욕백림사(주지 혜성스님)는 19일 대웅전에서 불기 255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가졌다. 혜성스님은 “부처와 중생은 본래 차별이 없다. 내 마음이 곧 부처이니 무소유의 정신으로 깨달음에 충만한 삶으로 살자”고 설법했다. 한·미 불자들은 아기부처님 관욕식을 가지며 소원을 빌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