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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여성인권’ 전시회 개막
2013-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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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기림비 지킴이’로 널리 알려진 화가 스티븐 카발로씨의 여성인권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18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파인플라자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카발로씨가 관람객들에게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를 주제로 한 그림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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