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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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성당 바자회

2013-05-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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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성 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황지원 안드레아) 주최 ‘제15회 불우이웃과 노숙자를 위한 바자회’가 이달 19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맨하탄 한인타운 31가와 32가 브로드웨이에서 열린다. 먹거리 장터와 본당 장구팀의 공연 풍물놀이(지도 박정배), 한국전통무용, 궁중 혼례복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지역 노숙자와 불우이웃돕기에 전액 사용된다. ▲문의: 212-736-8500, 347-58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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