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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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선교회 양로원 위문공연

2013-05-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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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선교회(회장 김명신) 선한이웃앙상블이 ‘어머니 날’을 맞아 11일 크레스킬 선라이즈 양로원을 방문, 위문 연주를 선사했다. 단원들은 이날 아름다운 현악앙상블과 선물을 전달, 양로원 노인들을 위로했다. <사진제공=선한이웃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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