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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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텟 피리 창단연주회

2013-05-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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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연주가 김하나, 박건, 이경원, 최승호씨가 의기투합한 클라리넷 4중주단 ‘콰르텟 피리’가 11일 뉴저지 만나교회에서 창단 연주회를 열었다. ‘첫 번째 소리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주회에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피아졸라의 ‘탱고’ 등이 연주됐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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