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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국악원 다문화 축제 공연

2013-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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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국악원>

뉴욕한국국악원(원장 박윤숙)이 27일 롱아일랜드 파밍데일 주립대학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에 초청돼 모듬북, 부채춤, 풍물놀이를 선보였다. 한국 등 13개국이 참여해 열린 올해 제6회 축제는 뉴욕한국문화원이 지원했고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물 및 지역사회 봉사자들의 한국 일상용품 전시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