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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라투아다 갤러리, 티모시 이 수채화전

2013-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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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 화가 티모시 이 작가가 오는 5월25일까지 맨하탄 33가에 위치한 욱 & 라투아다 갤러리에서 ‘흔적’(Traces)을 주제로 한 추상 수채화전을 열고 있다.

25일 시작된 이 전시에서 하나씩 면을 물감으로 채워나가며 즉흥적으로 표현한 수채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5세때 미국으로 와 이중문화권에서 성장한 작가의 마음을 즉흥적 느낌으로 표현했다. 10 E.33 St., 3rd Floor, New York 212-279-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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