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장로연합회, 목요기도회
2013-04-23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장로연합회>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이보춘장로)는 18일 오후8시 김여호수아(뉴욕밀알복음교회)목사를 초청해 목요기도회를 가졌다. 김목사는 ‘기도의 복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손성대(조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장로와 이계훈(미국의 안정과 신앙회복을 위해)장로가 특별기도를 드렸다. 뉴욕장로연합회는 매월 셋째 목요일 정기기도회를 갖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금요단상] 비자 발급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많이 본 기사
“케데헌이 없애준 장벽… “ WSJ ‘미국인 사로잡은 K팝’ 조명
러시아 “대만해협 긴장 고조시 중국 지지…대만은 中 일부”
트럼프, 태국-캄보디아 휴전에 “미국이 기여…유엔, 도움안돼”
중도보수 중량급 인사 중용…李대통령 ‘실용주의 용인술’ 재부각
트럼프, 젤렌스키와 회동 앞서 “푸틴과 생산적인 통화했다”
“내년 미중관계 4대 화약고는 대만·콩·수출통제·군사굴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