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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 목요기도회
2013-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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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장로연합회>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이보춘장로)는 18일 오후8시 김여호수아(뉴욕밀알복음교회)목사를 초청해 목요기도회를 가졌다. 김목사는 ‘기도의 복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손성대(조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장로와 이계훈(미국의 안정과 신앙회복을 위해)장로가 특별기도를 드렸다. 뉴욕장로연합회는 매월 셋째 목요일 정기기도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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