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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순복음세계선교회 제38차 북미총회 정기총회가 지난 4일1일부터 3일간 뉴욕에서 열려 강태욱(시애틀순복음교회)목사가 총회장으로 임명됐다. 부총회장에는 양승호(뉴욕순복음연합교회)목사와 김수익(오마하순복음교회)목사가 지명됐고 총대들에 의한 투표에선 이만호(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목사가 수석부총회장, 안현(순복음달라스안디옥교회)목사와 김용현(순복음콜럼버스교회)목사가 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회장단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