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2013-04-03 (수) 12:00:00
새야 새야 파랑새야
왜 그리 슬피우니
님이 그리워
아니면 한 많은 세상 외면하려고
너의 슬픈 울음소리
나의 애간장을 녹이는구나
너의 울음소리에
불현듯 솟구치는 님의 음성
가신 님 그리워 눈물 짓는다
새야 새야 너만은 내마음 알아주리라
너의 두날개 펼치고 달려가는 파랑새
넋을 잃은 내 마음
내님 계신 하늘나라
안부를 묻고 소식을 알려다오
화사한 봄빛에
봄은 찾아왔건만
내 마음에 봄은 언제 오려는지
오늘도 소리치며 당신을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