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워싱턴성경신학대 집회
2013-03-15 (금) 12:00:00
크게
작게
한미연합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엘리야목사)와 선교사 및 워싱턴성경신학대학·대학원은 ‘기도로 미국을 살리자’란 주제의 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엘리야(워싱턴주기도문교회)목사, 김희복(뉴욕주찬양교회)목사, 인관일(미얀마두란노신학교 총장)선교사 등이며 제1차 집회가 3월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베데스기도원(원장 최현숙)에서 열린다. 201-747-0894.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금요단상] 비자 발급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돈바스 일부 의견접근”…젤렌스키 “안전보장 거의 합의”
李대통령, 오늘 청와대 첫 출근… ‘용산 시대’와 결별
北, 장거리순항미사일 발사…김정은 “핵무력 무한대 발전 총력”
韓, 이번주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종료…외교지평 확대 평가
‘정계은퇴선언’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것”
李대통령, 12·29 참사에 “대통령으로서 사죄…유가족 종합지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