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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성경신학대 집회
2013-03-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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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엘리야목사)와 선교사 및 워싱턴성경신학대학·대학원은 ‘기도로 미국을 살리자’란 주제의 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엘리야(워싱턴주기도문교회)목사, 김희복(뉴욕주찬양교회)목사, 인관일(미얀마두란노신학교 총장)선교사 등이며 제1차 집회가 3월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베데스기도원(원장 최현숙)에서 열린다. 201-747-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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