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未年 3月 1日<94번째 독립기념일>
2013-03-05 (화) 12:00:00
“吾等은 玆에
我朝鮮의 獨立國과
朝鮮人의 自主民임을 宣言하노라...”
自由!
平等!
平和!
正義!
이천만의 함성에
하늘이 터졌다
바다도 넘쳤다
최후의 일인
최후의 일각까지
죽음 앞에 의연한 정진
오!
기미년 3월 1일
그 날
선열의 죽음이 있었기에
민족의 가슴 태우는 횃불 있었기에
아우내 장터의
유관순 열사의 충정이 있었기에
태극기의 물결이 삼천리를 덮었고
뜨거운 선혈이 조국의 거름이 되었으매
거룩한 민족혼 하나 되었고
오천년 역사문화 오늘에 이어져
한강의 기적
경제부국 대한민국 이루고
한류의 문물 오대양 육대주에 뻗치니
7천만의 영광이오 영화로다
오!
어찌 잊으랴
기미년 3월 1일
그날의
선열의 높은 뜻
천만년 대대손손
겨레의 심장에 길이길이 박동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