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와 선교를 위한 컴퓨터 무료강좌
2013-02-19 (화)
<사진제공=C-Zone>
제24기 목회와 선교를 위한 컴퓨터 무료강좌(강사 문석진목사)가 씨존(C-Zone)과 미주기독교방송(KCBN) 공동 주관으로 뉴욕 프라미스교회 8층에서 진행되고 있다. 강좌는 지난달 24일 시작돼 3월14일까지 계속된다.
문석진목사는 “수강생들이 완전 초보자부터 중급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이어서 강의하기가 쉽지 않지만 누구든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강의하고 있다. 등록제한 인원이 12명이었는데 17명이 등록했다. 목회와 선교를 위해 열리는 컴퓨터강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