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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도목사가 부흥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사진제공=주님의 식탁선교회>
주님의 식탁선교회(The Lord’s Table Mission·이종선목사)가 스페니시 및 한인 노숙인을 위한 선교에 열심을 내고 있다. 선교회는 지난달 26일 스페니시 노숙인부흥회를 시작으로 27일 오전에는 한국인 노숙인부흥회를 마쳤고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0일 저녁까지 뉴저지 양지수양관에서 노숙인을 위한 1차 수련회도 가졌다. 부흥회는 안재도(필라벧엘장로교회)목사, 수련회는 홍명철(뉴저지은혜장로교회)목사, 김문봉(뉴저지동산교회)목사, 김도원(뉴저지아름다운교회)목사가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