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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장이 선교회 찬양선교팀 ‘경배의 밤’
2013-02-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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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예수사랑장로교회>
세미클래식 스타일 보컬 위주의 찬양팀으로 구성돼 찬양선교사역을 해오고 있는 옹기장이선교회 뉴욕·뉴저지찬양선교팀(팀장 한아름)은 지난달 30일 주예수사랑교회(강유남목사)에서 사역 26주년 기념 첫 번째 찬양과 경배의 밤을 가졌다. 선교팀은 이날 경배의 밤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간 교회를 순회하며 찬양사역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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