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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불교신도회>
제4차 미동부청소년한국불교문화연수단 reunion이 지난 5일 열려 한국을 방문했던 청소년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불교문화연수단은 재미동포 2세와 3세들에게 한국의 불교문화를 보여주고 한국의 얼을 심어주기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교구장 휘광스님)가 주최해 매년 여름마다 열리는 행사이다. 연수단 20명은 7월9일부터 16일까지 한국의 서울조계사와 경주불국사 등을 방문해 한국불교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