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자, 피닉스 갤러리 4인전
2013-01-18 (금)
화가 윤영자씨가 이달 30일부터 2월23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피닉스 갤러리(210 11th Ave.,at 25th Street) 초청 4인전에 참여한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하늘을 주제로 한 작업을 해온 윤 작가는 에멀린 드보린, 제시카 곤덱, 존 햄스피어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과 정신세계의 아름다움을 간결하게 표현한 그림들을 보여준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월16일 오후 6~9시. 212-226-8711